망우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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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기억봉사단 소개

영원한 기억봉사단 소개

소개

193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는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6.25전쟁, 산업화까지를 포함하고 있는 우리 역사의 격동기입니다. 우리 망우리공원에는 그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만해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등의 애국지사는 물론이고 시인 박인환, 아동문학가 방정환, 화가 이중섭 등 문화예술인을 비롯하여 홈런왕 이영민 등 많은 유명 인사가 잠들어 있습니다.


망우리공원은 관계법상 묘지공원으로 등록돼 있지만 국가보훈처의 관리를 받고 있는 국립묘지와는 다릅니다. 현재 공원 관리는 서울시설공단에서, 묘지 관리는 유족과 후손이 하는 이분화된 구조입니다.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일부 묘소에 한해서만 구에서 위탁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화재도 아니고 유족도 없는 묘는 관리가 소홀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구는 묘소를 관리할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였습니다. 지역 자원봉사 단체, 기업, 가족봉사단 등으로 구성된 ‘영원한 기억봉사단’은 영면 인사 묘소를 하나씩 맡아 진입로 정비, 잡풀 제거, 묘비 관리, 헌화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월 1~2회 봉사를 원칙으로 하되 잡풀이 우거지는 여름철과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철에는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기억봉사단’의 활동은 영면 인사들의 인지도에 비해 아직도 덜 알려진 망우리 묘역의 가치를 높이고, 망우리공원을 서울의 대표 역사문화공원이자 중랑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현장조사 및 대상 묘소 선정

    (2018. 11. 16. ~ 2019. 2. 11.)

    망우리공원 전역을 답사하여 관리 대상
    영면 인사 60개 묘소를 선정하고 관리 상태 등을 점검

  • ‘영원한 기억봉사단’ 모집

    (2019. 2. 12. ~ 3. 22.)

    언론, 방송 매체 및 중랑구 SNS,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묘소를 관리할 자원봉사자 모집

  • 지원 직원 봉사단 모집‧교육

    2019. 2. 12. ~ 3. 22.

    봉사단에게 묘소 찾아가는 길을 안내해 주고 영면 인사에 대한 생애 설명을
    지원해 줄 중랑구 공무원 봉사단 50명 모집‧교육

  • ‘영원한 기억봉사단’ 결연식 개최

    2019. 4. 19.

    74개 봉사단과 묘소를 매칭하는 1:1 결연식을 가지고
    ‘영원한 기억봉사단’ 정식 출범

  • ‘영원한 기억봉사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2019. 4. 27.

    ‘영원한 기억봉사단’과 직원 봉사단이 함께 결연 묘소를 방문하여
    헌화와 추모의 시간을 가짐

  • ‘영원한 기억봉사단’ 자원봉사 활동 시작

    2019. 5. ~

    제초 작업, 묘소 주변 정화 등 본격적인
    자율 봉사활동 전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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