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농촌 지역의 마을 만들기 입니다.
이는 ‘마을’ 이라는 용어가 농촌과 더 적합하며,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막연한 ‘공동체’ 를 이야기 하는 것은 더욱 낯설기 때문입니다.
‘중랑’이라는 도시가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어울려 사는 건강한 중랑, 일하기 좋은 중랑, 활력이 넘치는 중랑, 여유 있고 문화적인 중랑』으로 만들어 가고자
자발적 추진의지를 가진 주민과 주민간의 우호적 관계형성을 기반으로 추진합니다.
문화적·전통적·사회적·경제적 공동체 만들기에 가치를 두고 추진 합니다.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로 자생할 수 있도록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중심의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최선보다 차선에 합의, 결과보다 과정 중시, 주민참여 최우선